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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11회 12회 재방송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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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에 방영된 tvN 인기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1회에서 남한으로 돌아간 윤세리(손예진)을 보기 위해 리정혁(현빈)이 탈북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12회에서는 남한에서 두 사람의 위험천만한 러브스토리가 전개되었습니다.

 

 

 

 

윤세리(손예진)와 리정혁(현빈)이 조철강(오만석)의 추격을 벗어나 리정혁의 어깨를 치료해 주면서 윤세리는 어깨에 총을 맞은 게 언제라고 또 칼을 맞고 있냐며 조철강이 왜 내 회사에 위장 취업을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리정혁에게 고맙느냐며 다 아물고 나서 사라져도 그런가 보다 할테니, 다 아물 때까지 어디 가지 말라고 말한 뒤 자신의 비서진들과 함께 리정혁이 사고를 당했던 장소를 찾았습니다.

 

 

이후 윤세리는 중국인들에게 자신이 근처 건물을 매입한 것을 알리면서 일주일 전 있었던 사건, 그 사람들의 제보를 받는다고 말하며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는 월세와 관리비를 일체 받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만석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람을 찾는 사람에게는 보상금을 주겠다고 전하며 직접 오만석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11회, 12회 재방송 편셩표가 나왔습니다.

 

3일(월), 4일(화) 이틀간 tvN에서 11, 12회 몰아보기를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3일 오전 12시 13분/1시 58분, 오후 12시 34분/2시 15분

4일 오후 3시 20분/5시

 

이 때 각각 11회, 12회가 연속 방영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