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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 헬퍼 효능과 하루 권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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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밀크씨슬 헬퍼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여러분의 간은 안녕하신가요?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소화관에 부속된 샘조직입니다. 이러한 간은 인체 내에서 정말 다양하고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으로는 지방의 소화를 돕는 쓸개즙을 생산하고, 공복 및 식사 후 혈당 수치를 유지하고, 상처가 났을 때 출혈을 멎게하고 딱지를 지게 만드는 혈액응고인자를 합성하고, 단백질을 소화했을 때 발생하는 독성물질인 아미노산을 요소로 합성하고, 외부에서 유입된 유해한 독성 물질을 해독하고, 체내 혈액 순환 량을 조절합니다.

 

 

 

 

간이 우리 몸에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곧바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예를들어 해독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해 독성물질이 우리 몸을 돌아 쉽게 피로해 지거나,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 해소가 빠르게 되지 않거나 혈당 수치가 일정하지 않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간 건강에 좋다는 밀크씨슬이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회식이 잦은 회사에 소속된 경우 평소에는 잘 안먹던 사람이라도 챙겨먹게 된다는데요.

 

 

 

 

 

밀크씨슬은 국화과에 속한 지중해 지역 식물로 한국에서는 흰무늬 엉겅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밀크씨슬의 유효 성분은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인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밀크씨슬의 효능이라고 알려진 알콜이나 독성 물질로 인한 간 세포의 손상을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실리마린은 또한 간 세포가 손상 되는 것도 방지해 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권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밀크씨슬 헬퍼에는 이러한 실리마린 성분과 각종 비타민 B, C, 아연 등 6가지 복합기능성 성분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하루 1번 섭취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거는 성분표 입니다. 위 사진에는 없지만 실리마린 1일 130mg 함유로 1일 권장량의 100%를 충족한다고 합니다. 네이버 등 오픈마켓에 밀크씨슬 헬퍼라고 검색하면 쉽게 1+1 같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니 싸고 쉽게 찾아보실 수 있어 부담없이 구매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