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결말

 

 

 

tvN 인기 토요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마지막 16회만 남아 예고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저번주에 방송된 13, 14회 이후부터 결말이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여러 추측성 글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먼저 15일 오후에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15회에서는 윤세리가 패혈증에 걸린 모습이 나왔습니다. 윤세리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리정혁은 윤세리가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갔는데요.

 

 

 

 

 

 

리정혁은 윤세리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당신을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 그럼으로써 당신이 무사했으면 좋겠다고 그의 바람을 전했습니다.

 

 

 

 

 

 

 

 

15회 마지막에 심장 박동 소리가 멈추는 소리와 함께 엔딩을 맞았는데요. 과연 이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15회가 끝난 이후 다행스럽게도 바로 16회 마지막회에 대한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남측의 국정원 직원들이 리정혁에게 남한에 남겠다고 결정을 내리면 정착하는 것을 돕겠다라고 제안했습니다. 이후 기다리기라도 해야 살 수 있으니까라는 윤세리의 나레이션이 나와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켰습니다. 다음 장면으로는 서지혜가 복수를 예고하고, 현빈은 또 다시, 총구를 겨누었던 남, 북 군인들에게 둘러싸여 다급해 보이는 표정으로 총격전을 마주하며 어딘가로 달려가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예고편이 바로보기

 

 

 

 

http://program.tving.com/tvn/cloy/1/Vod/View/CLIP/EA_294591

[최종화 예고] '기다리기라도 해야 살 수 있으니까..' 현빈x손예진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