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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선영 아나운서 학력 나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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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13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퇴사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4일 SBS에서 박선영 아나운서가 개인 사직 의사를 밝혔는데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힌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28일 SBS 파워FM(107.7㎒)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박선영은 시간이 너무 잘 간다. 벌써 1월 마지막 주인데, 이번 주는 씨네타운에서 드리는 마지막 인사가 될 것 같다며 퇴사 소식을 알렸습니다. 청취자들에게 제 입으로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다보니 작별 인사를 최대한 미루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다음 달부터 후배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맡는다고 하는데요.

 

퇴사 이유에 대해 결혼이냐 등의 질문이 들어오자 저 결혼해요라고 이야기하며 좋겠지만, 결혼을 해서 퇴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고민정 대변인이 4.15 총선 출마를 위해 현직을 사퇴하고 후임자를 임명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청와대 관계자는 다섯그룹에서 후임자를 찾고 있는데, 언론계, 정치권, 합계, 법조계, 청와대 내부 등 다양한 곳에서 적합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말한 바가 있었다고 합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15기 공채로 SBS에 입사해 5개월 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되어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해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이름 : 박선영

출생 : 1982년 1월 25일 (2020년 기준 만 38세, 현 나이 39세, 닭띠)

키 : 165cm

체중 : 45kg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종교 : 천주교

별명 : 뽀디, 뽀뽀녀, 뽀뽀누나

 

 

 

 

 

 

 

지난 2012년 12월 19일 제 18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에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편한 복장을 취하고 나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의 반전 몸매로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이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몸매가 저렇게 좋은지 몰랐다며 아나운서도 전신샷을 보고 뽑냐는 등 다양한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리우올림픽 중계를 위해 방문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원피스를 입고 촬영 중 바닷바람이 불어 원피스가 몸에 달라붙어 몸매가 드러나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

 

 

 

 

 

 

또한 2016년 경제총조사 홍보대사의 현장방문행사로 서울광장시장에 방문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날씬한 호리병 몸매로도 화제가 되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