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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영탁 엄마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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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2007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영탁은 자신의 어머니의 신내림에 대해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언급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영탁(38)







데뷔 이전부터 하비넷, 탑보걸과 같은 아마추어 음악 사이트에 당당히 가창력으로 이름을 높이고 지방아이들소울이라는 팀을 결성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우승한 기록이 있는 박영탁.



그는 1983년 5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입니다. 그의 고향은 경상북도 문경시이며, 키 178 cm에 혈액형은 O형 입니다. 그는 안동고등학교를 졸업 후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 학사를 따고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에서 실용음악작곡 석사를 땄습니다.



직업적으로는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그는 2007년 노래 사랑한다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밀라그로, 뉴플래닛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트로트 가수는 아니였고 2016년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을 했었다고 합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기 전에는 가이드 보컬과 개인 보컬 강사,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후 그는 2019년 말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선을 수상하고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의 기나긴 가수 인생 중 첫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미스터트롯에서 선이란 최종 결승전 2위를 뜻합니다. 결승 후 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린 시절에 난 사고와 얽힌 그의 어머니 일화를 밝혔는데요.



그가 고등학생 시절 난간에서 떨어지면서 발목이 부서지면서 30조각이 나는 일이 있어 대수술을 거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탁은 그 사고가 나기 이전부터 그의 어머니 눈에 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와 신이 보인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의 주위에서도 늘 신을 모시지 않으면 아들이 많이 다칠 것이라는 말을 들었었다고 합니다.










이에 영탁은 그의 어머니가 수술실에 들어간 직후 무당을 찾아가 법당을 모실테니 아들의 수술만 잘 끝나게 해달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그가 한창 자랄 나이라 자칫 잘못되면 양쪽 다리에서 길이가 차이 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의 바램이 있었던 때문일까 그의 대수술은 잘 끝났고 그때부터 그의 어머니는 계속해서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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