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박은영 아나운서 나이 학력 결혼

반응형

최근 TV조선의 인기예능프로그램인 아내의맛에 출연한 박은영, 김형우 부부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배가 터질 것 같고 당장 방송 중에도 진통이 올지도 모른다며 출산 준비를 하는 중에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는 출산 준비에 나서 큰 여행 캐리어에 준비물을 하나 둘 씩 담으며 짐싸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남편 김형우가 사과 깎는 기계, 보드게임 등 출산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물건들을 챙기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에게 일은 언제 할 수 있을까? 요즘 아나운서들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프리랜서 아나운서들도 진짜 많아졌고 치열하다며 불안함을 드러내는 모습도 방송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또한 박은영은 스튜디오에서 작년에 사표를 낸 후로 임신과 코로나로 일을 하지 못해 너무 불안했고, 하루 빨리 몸이 회복해서 일을 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012345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1982년 7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만으로 38세, 현 나이로는 40세 입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석사이며, 2007년 10월 KBS 아나운서실 33기 공채 아나운서에 입사 후 아나운서로 활동 하다가 제작년 2019년 9월 27일 지금의 남편 김형우와 결혼 후 2020년 2월 2일 아나운서를 그만두어 화재가 되었었습니다.

 

 

 

 

 

다시 아내의맛 방송으로 돌아와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연분만 출산을 하고 싶어하는 속사정을 밝히며 스튜디오에 있던 아내의맛 엄마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출산을 약 4일정도 앞두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방송 촬영을 마친 후 호텔에서 먹고싶은 것을 다 먹어두자며 만찬을 즐기는 모습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에게 출산 후 빨리 회복해서 일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자 김형우가 둘째가 바로 생기면이라고 묻자 박은영은 그럼 일은 언제 하냐고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러자 김형우는 환갑 넘어서?라고 장난을 쳤고 이에 박은영은 그때 되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012345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의 남편인 김형는 박은영보다 3살 연하로 중소벤처기업부인 아기유니콘사업에 선정된 트래블월렛 서비스 운영사 모바일퉁의 대표 입니다. 김형우 대표는 삼성자산운용 등 8년 이상 외환운용의 경험을 쌓은 뒤 트래블월렛 서비스를 런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김형우 대표의 트래블월렛은 모바일 환전을 전무으로 하는 서비스로 신규 투자사들을 대거 확보에 성공했는데 누적 투자유치액이 무려 1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